베일의 이적이 99.9% 확정.
By [Let the bright Seraphim] | 2013년 8월 23일 |
![베일의 이적이 99.9% 확정.](https://img.zoomtrend.com/2013/08/23/f0317517_5216936aca704.jpg)
유니폼 판매샵에 이름 떴으면 거의 게임 끝났다고 봐야... 나머지 0.1%는 오피셜이 채우겠군요. 간혹 영입을 원하는 구단의 설레발로 미리 저러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그리고 해프닝으로 마무리), 라울의 커리어 마지막 경기 알 사드와의 친선경기 일정으로 발표를 미루고 있다는 소리도 들리니, 모르긴 몰라도 주말간에 오피셜이 뜰 듯 합니다.
토트넘, '일당칠' 베일 잡기 총력전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5월 31일 |
![토트넘, '일당칠' 베일 잡기 총력전](https://img.zoomtrend.com/2013/05/31/e0107881_51a84e142260d.jpg)
애제자의 이적설에 스승의 속은 타들어만 간다. 가레스 베일을 향한 안드레 빌라스 감독의 마음은 그야말로 노심초사다. 영국의 '더 선'은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이 가레스 베일과의 새 계약을 토트넘 구단측에 요청했다"고 독점 보도했다. 보아스 감독은 '베일 지키기'에 필사적이다. 베일은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영국협회 올해의 축구선수 2관왕에 올랐다. 이런 베일을 다른 팀에서 가만히 놔둘리 없다. 레알 마드리드의 행보가 가장 적극적이다. 레알은 '좌 호날두 - 우 베일'이라는 새판을 짜기 위해 베일에 1000억원을 베팅했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구단주도 "베일은 레알에 최적화 된 선수"라고 주장하면서 그를 얻기 위한 클럽들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베일을 노리는 클럽은 네
라울 곤살레스를 다시 레알 마드리드로
By 노르드 | 2012년 4월 20일 |
![라울 곤살레스를 다시 레알 마드리드로](https://img.zoomtrend.com/2012/04/20/a0045992_4f9116fa19c1f.jpg)
영원한 블랑코 라울 라울이 샬케04를 떠나 새로운 리그로의 도전을 시작을 한다고 한다. 라울 샬케04를 떠나다 개인적으로 요즘 미쳐가고 있는 무리뉴가 다시 라울을 레알 마드리드로 불려드렸으면 좋겠다. 이유는 레알 마드리드 좀 로테이션이 필요하다고 본다. 십새끼 무리뉴 무리뉴 부임 할 당시 구티와 라울을 내친건 무리뉴의 최대 실패인 듯 싶다. 샬케04에서 보여준 라울의 실력은 지금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공격수보다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준 것
레알 마드리드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후기
By 꿈은 닐 카프리 인데 현실은 챈들러 빙 | 2013년 2월 14일 |
![레알 마드리드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3/02/14/f0213613_511c7ff3bc2fc.jpg)
맨유는 전반전엔 반 페르시, 웰백-카가와-루니 로 나왔는데 스카이스포츠는 후반전 포메이션을 말하는듯 10년전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대결은 적어도 맨유에게는 많은 것을 바꾸게 만든 게임이었다. epl에서 로만아브라모비치가 등장하게 되었으며, 퍼거슨이 본격적으로 황금유스들을 교체시키고 새로운 팀으로 만들게 만든 게임이었다. 필자는 도르트문트가 레알 마드리드를 앞서는 경기를 보면서도 레알이 1위가 되기를 바랬다. 그만큼 10여전에 레알 마드리드가 보여줬던 강팀의 아우라가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퍼거슨은 인터뷰에서도 1대1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해서 혹시나 했지만, 퍼거슨은 맨유내에서 진짜 공격적인 선수인 나니와 안데르손을 투입하지 않았다. 물론 이런 포메이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