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 the ROPE
By Ohdolppyeo and meat | 2012년 11월 2일 |
처음으로 모바일게임중에 (올)클리어에 성공했네요. 모바일 게임중에서 뭐를 해볼까 여러가지 고민하던 중에 메타크리틱에서 점수를 보고 왠지 끌려서 질렀는데 가격에 비해 너무 볼륨이 빵빵하네요. 이게 앱 게임의 큰 장점이라고 할까요? 목적은 간단합니다. 저기 보이는 괴물한테(오른쪽) 사탕을 입에 먹히게 하면 됩니다. 원칙적으로는 별을 안먹고 입에 들어가도 다음 레벨로 갈수 있지만 다음 스테이지까지 일정한 별의 수 이상을 획득해야 진행이 가능해서 왠만해서는 별3개를 먹어야 합니다(모든 레벨에 별의 개수는 전부 3개 통일) 이런 게임이 으레 그렇듯이 처음에는 쉽고 간단하지만 하면 할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면 갈수록 스테이지의 기믹도 늘어나고 혼합되어서 진행하게 되죠. 그리고 정
백청산맥을 대비하는 게이머의 올바른 자세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3년 6월 23일 |
![백청산맥을 대비하는 게이머의 올바른 자세](https://img.zoomtrend.com/2013/06/23/f0047327_51c5b35d7a492.jpg)
는..... 캐릭터 각도 잡아 스크린샷 찍는다거나 커스터 마이징을 하는 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컴퓨터 업글입니다. 업글. -ㅁ-; 그래픽카드와 개인적으로 블소를 할 때 엄청 편했었으나 단선으로 사망해 버린 G500를 샀습니다. 기... 길어... 케이스에 들어가는 데 약간 아슬아슬했습니다. -ㅅ-; 이걸로 윈7 i5-3570 770GTX 램8 삼성 SSD 등으로 만반의 준비가 갖추어 졌습니다. 사실 이렇게 업할 필요는 없는 거 같기도... -ㅅ-; 이제 GTX 460 1G를 처분해야 겠습니다. 아... 스프린터셀도 나는 안 할거 같으니 어떻게 해야 되는 데... 고민이네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