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 슷하워즈 좋아하는 만큼 좋아지는 영화
Post
원문 보기 →스포 - 슷하워즈 좋아하는 만큼 좋아지는 영화
다르게 말하자면 싫어하는 만큼 싫어지고 무관심한 만큼 시큰둥해지고. 일단 아버지는 굉장히 좋아하셨음. 프리퀄 시리즈랑 클래식이랑 곧잘 헷갈려 하시는 건 연세가 있으신 탓인데, 무슨 노화가 왔다거나가 아니라 그 분들한테는 에피 456이 당연히 123이니까 뜬금없이 123이 새로 튀어나오면 이해의 범위를 넘어가는 게 당연하다면 당연한 얘기 그나마 7부터는 3의... 그러니까 제다이의 귀환의 후속이니까 당연히 대략 이해는 하셨지만, 역시나 4의 재탕이 좀 심해서 평이 좀 박했는데, 이번은 아무래도 '우리 편' 쪽이 계속계속해서 극한까지 몰려가는 전개를 꽤 흥미진진하게 보신 거 같음. 유년기부터 청소년(재개봉판), 청년기를 스타워즈와 함께 한 나도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평할 수 있다. 계속 몰카에 몰카를 찍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