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병신들은
By Storytelling | 2017년 7월 6일 |
야 상식적으로 구단관계자(그것도 구단 사장...)와 심판 간의 현금 거래 및 대차 의혹이 있으면'그 의혹에 대한 개인적 사정 고려에 앞서' 이것이 프로야구의 스포츠로서의 공정성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음을 인정하고 처리하는 게 순리 아님? 시발 이런 건을 '아우 누구는 돈이 필요해서', '누구는 어느 구단 소속이었으니까 정이 있었겠지', '개인간에만 일어난 일이겠지'이런 식으로 축소하고 숨기고 아무 일도 아닌 척 하려고? 시발 이 색기들을 스포츠협회라고 불러주는 게 맞는거냐.그런 거는 니들 개인끼리 따지세요. 진짜로 개인간의 거래였건 나발이건그렇게 돈이 오간순간 이미 경기에는 영향이 가는 걸 어쩔 수가 없는거라고.꼬우면 자기가 그날 심판 로테이션에서 빠지던가. 그런것도 아니잖아? 진짜 '스포츠'협회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