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JR타워 니코호텔
By algues | 2017년 4월 2일 |
3박4일의 3일째 날, 삿포로 역 근처의 JR타워 니코호텔에서. 룸 업그레이드 됐다고 미모의 직원이 32층 가라고 안내해 줬다. 2시 20분쯤 체크인하는데 한 10분 마지막 체크 한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고거 기다리게 했다고 죄송하다고 체크아웃 하는 날까지 다시 사죄했다;; 암튼 32층 올라갔는데..방 키 카드를 엘리베이터에 체크하는 칸에 갖다대면 자동으로 해당 층으로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는 신기술이 적용돼있었다.. --; 근데 방은 삿포로 역의 전철이 다니는 길이 난 방향이라서, 11시까지는 계속 전철 다니는 소리가 들렸다.. 32층이라면 안들릴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들린다. 자는 시간엔 안 다니니까 상관없고. 1층이 삿포로 역과 스텔라 플레이스, 아피아, 에스타 등이거나, 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