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부르는 윤하의 사랑하다
By 근성오빠의 말랑말랑한 블로그 | 2012년 4월 26일 |
이 노래가 슈퍼스타K 예선보다가 JYP 관계자에게 걸려서 화장실 옆에서 부른 노래입니다. 수지 목소리는 개성 있는 음색은 아닙니다. 일반인 목소리죠. 그리고 노래도 일반인만큼 부릅니다. 가창력으로 승부할 정도는 아니죠. 그래도 아이돌 중에서 일반인만큼도 못 부르는 아이들이 넘치는 와중에 미모 담당이 한곡을 다 부르다니요~ ^^; (매우 후한 심사평입니다. -_-V) 수지의 큰 재능은 미모인데 노래도 완창을 할 수 있는 능력도 있네요~ 악마의 열매를 두개나 먹은 셈입니다. TV에서도 수지가 완창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공기를 한껏 들이 마시고 얼굴을 무진장 찡그리는 모습을 말이죠. 아~ 이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