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오일장 4월 12일 방문
By 투명사과 | 2018년 4월 27일 |
지난 4월 12일 목요일에 금산인삼시장에서 열리는 금산오일장이 2일 7일 장날이라고 해서 금산에 가서 인삼 1채(750g)를 사고 인삼튀김을 먹고 근처에서 어죽과 도리뱅뱅이를 먹었다. 금산인삼시장은 상설시장이며 금산수삼센터에서 수삼을 주로 팔고 국제인삼시장에서 홍삼과 건삼을 주로 판다. 금산인삼시장과 위치가 다른 구시장도 2일과 7일 열리는 오일장인데 처음에 거길 갔다가 금산인삼시장으로 와서 길가에서 팔고 있는 쑥과 봄나물을 조금 샀다. 나는 농협수삼판매장에서 5년근 1채를 2만 5천원에 샀는데 싱싱하고 굵고 품질이 아주 좋았다. 시장에서 조금 떨어진 금산 제원면에 가서 어죽과 도리뱅뱅이를 먹었는데 비린내도 좀 나고 별 맛이 없어서 상호를 밝히지는 못하겠다. 수년전, 인삼을 넣은 어죽을 너무도 맛있게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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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orld made of Light | 2023년 10월 28일 |
[리눅스] 한국 개발업체에서 절대 리눅스 전문가가 될 수 없는 이유(1) - SW문화
By Guillermo Austin Kim | 2018년 11월 12일 |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 업체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다. 업무 시간에 있었던 일이다.현재 조직 책임자가 업무 시간에 리눅스 커널 소스 코드를 보지 말라고 했다.리눅스 커널 소스 코드는 다 알아서 스스로 보는 건데 뭘 그런 걸 보냐는 소리인 것이다. 이게 임베디드 리눅스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부서장이 하는 소리다.평소에 이 임베디드 리눅스 업체 관리자가 뇌깔리는 소리는 다음과 같다.1. 리눅스 커널은 안정화된 코드이기 때문이 다 가져다 쓴다.그러니 리눅스 커널을 보드에 잘 돌리는 기술만 익히면 된다. 이게 최근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의 추세다. 2. 리눅스 커널은 디바이스 드라이버가 지나다니는 통로일 뿐이다.그 제반 기술을 익혀서 뭘하나? 문제가 나오지도 않는데 말이야. 3. 빌드 스크립트나 컴파일 환경을 잘
반창꼬 Love 911, 2012_'19.6
By 풍달이 窓 | 2019년 6월 13일 |
누적 관객수: 247만명 [드라마, 로멘스,멜로, 120분] 소방관과 초짜 의사의 러브스토리 오진으로 어려움을 당하게 되자, 피할 속셈으로 소방관에서 고소를 권유하기 위해서 접근 그러나,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고..... " 사람 구하기 좋~~~~은 날씨다 " [줄거리] 올 겨울, 단 한편의 `진짜` 사랑이야기 까칠한 남자 ‘고수’, 들이대는 여자 ‘한효주’ 사람 구하기 좋은 날, 우린 만났다! 매일 목숨을 내놓고 사건 현장에 뛰어들지만 정작 자신의 아내를 구하지 못한 상처를 간직한 소방관 ‘강일’(고수). 매번 제 멋대로 말하고 거침없이 행동하며 상처도 사랑도 없는 척하지만 단 한번의 실수로 위기에 처한 의사 ‘미수’(한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