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터비아'(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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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터비아'(12/09/06)
전부터 무슨내용인지 궁금했던 디스터비아. 드디어 봤다. 네이버 영화에 따르면 장르는 스릴러,공포. 공포영화 못보는 나로선 큰 도전이였다. 이어폰끼고 혼자 방에서 보니까 염통이 쫄깃해지는 느낌. 제대로 스릴을 느꼈다. 너무 뻔하지도 않은 내용에다가 센스있게 연출되는 상황들이 참 맘에 들었다. 앳된 얼굴의 샤이아 라보프의 찌질한 연기도 너무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남자 배우들 중 한명인데 생각해보니 그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찌질한 연기를 참 잘한다는 것. (물론 다들 엄청 멋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