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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근간 영화 감상
정리차원에서 간단하게 시간순으로... 1. 가디언 오브 갤럭시 최곱니다. 진짜 최고. 88년을 시작 배경으로 잡는 다거나, 덕분의 퀄의 나이가 저랑 비슷하다거나...뭐 그런건 접어두고, 뭐랄까... 쌀팔년도 스페이스 오페라의 2014년 버전이네요. 마블무비에 큰 관심이 없어도 즐기기 좋은 작품입니다. 2. 군도 막걸리 웨스턴. 강동원 예뻐요. 멋진것이 아닌 시종일관 예쁨. 무슨 베르세르크의 그리피스 보는기분임. 타란티노 느낌도 많이나고... 웨스턴 영화의 조선판 버젼이라고 보면 딱 맞네요. 챕터별의 나레이션이 뜬금 없다는 평도 좀 있지만, 저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특히 현대의 시점에서 잡아주는 풍의 나레이션은 그나름대로 독특한 즐거움이었고요. 타란티노가 만드는 장르영화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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