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시타 나오, 후루타 아라타와 드라마 '어둠의 반주자'로 첫 공동 출연&W 주연
By 4ever-ing | 2015년 2월 11일 |
여배우 마츠시타 나오와 배우 후루타 아라타가 4월에 시작하는 WOWOW의 드라마 '연속 드라마 W 어둠의 반주자'에서 더블 주연을 맡는 것이 10일, 밝혀졌다. 두명이 출연하는 것은 처음으로, 마츠시타는 전직 경찰관으로 조사원인 미즈노 유키, 후루타는 만화 편집자인 다이고 신지를 연기한다. 마츠시타는 후루타와의 협연을 "우선 함께 할 수있는 것이 기쁩니다 절대! 재미있어 질 것! 즐거워요!"라고 기뻐하고 있다. 드라마는 'MASTER 키튼'이나 '20세기 소년' 등의 우라사와 나오키의 인기 만화를 함께 다룬 나가사키 타카시의 소설 '어둠의 반주자 -다이고 신지의 엽기 사건 파일- '(신쵸샤)이 원작. 만화계의 거장의 한주기에 발견된 미발표 원고에 감춰진 수수께끼에 전직 경찰관과 만화 편집자가 직면하
[CV] [단행본엔 말이야] 커버와 책날개는 이렇게도 콜라보. '플루토' 호화판
By _ | 2023년 11월 28일 |
후카다 쿄코, 관제사 역에 악전고투 "필사적으로 대본로드"
By 4ever-ing | 2012년 10월 10일 |
여배우 후카다 쿄코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TOKYO 에어포트~도쿄 공항 관제 보안부~'(TOKYOエアポート~東京空港管制保安部~/후지TV 계)의 회견이 9일, 드라마의 무대인 하네다 공항(도쿄도 오타구)의 국내선 제 1 터미널에서 열렸다. 신인 관제사를 연기한 후카다는 관제사라는 직업을 연기하면서 배우고 있다고 말하며 "관제 용어도 영어와도 다른 읽는 법을 하고, 비행기의 움직임이라든지, 활주로라던지. 어쨌든 배우지 않으면 않되는 사항이 너무 많아서 새로운 대본이 생길 때마다 필사적으로 읽고 있습니다."라고 고생을 밝혔다. 회견에는 공동 출연의 사사키 노조미와 세토 코지도 참석했다. 함께 관제사 역으로 두 사람도 관제 용어에 고생하고 있다고, 사사키는 주연인 후카다에 대해 "용어의 대사가 긴데, 언
와타야 리사 원작의 '꿈을 주다' 첫 연속 드라마화! 감독에 이누도 잇신
By 4ever-ing | 2015년 1월 14일 |
아쿠타가와 상 작가 와타야 리사의 소설 '꿈을 주다'(夢を与える)가 WOWOW에서 연속 드라마화되는 것이 13일, 밝혀졌다. 2006년에 발표된 동 작품은, CM 오디션을 계기로 연예계에 진출하는 주인공 유코의 성장과 화려한 성공, 그 이면에 꿈틀거리는 어머니를 비롯해 그녀를 둘러싼 다양한 인간의 욕망, 그리고 마지막에 기다리는 비극을 그린 와타야에게 3번째 소설. 또한 연속 드라마화 되는 것은 본작이 처음이다. 방송일 캐스트는 미결정. 감독을 맡는 것은 미야자와 리에 주연의 연속 드라마 '구구는 고양이다'를 다룬 이누도 잇신. 궁금한 캐스트를 포함해 과연 어떤 영상을 보여줄지 주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