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와 야마구치 토모코 22년 만의 재회
By 덕후 | 2018년 2월 18일 |
나를 일본드라마에 입문시킨 두 주인공.롱베케이션의 세나와 미나미.기무라 타쿠야, 야마구치 토모코가22년 만에 드라마로 만난다. BG 신변경호인에서 기무라 타쿠야는싱글파파 경호원 시마자키 아키라를 연기하는데,5화까지 베일에 싸였던 전처 역할이야마구치 토모코로 결정. 의상미팅 때 재회한 둘,야마구치 씨가 손을 크게 펼치며 다가가,포옹으로 인사를 나눴는데,22년이 아니라 22초밖에 안 지난 감각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야마구치 토모코는 6화와 7화에 등장. 그리고 사이토 타쿠미가 타쿠야 캡틴에게 커밍아웃했다.1년에 2번, 롱바케 모임을 갖고 있다고.롱바케 모임이란 하루종일 롱바케 1화부터 최종화까지 몰아본다는 것. 나도 끼워줘.난 2년에 1번은 하고 있으니까.
오컬틱 나인 -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줘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7년 12월 28일 |
오컬틱 나인Occultic;Nine -オカルティック・ナイン-TV SeriesSF 로봇 액션2016년 10월 9일 ~ 12월 25일전 12화감독 이시구로 쿄헤이(イシグロキョウヘイ)제작사 A-1 Pictures감상 매체 TV 스토리 - 감동 20 : 12스토리 - 웃음 15 : 9스토리 - 특색 10 : 8작화 - 캐릭터 15 : 13작화 - 미술 10 : 7음악 10 : 7연출 10 : 7Extra 10 : 871 Points = 아마도 이 작품은 2016년 만보 베스트에 들어간 작품 중 하나입니다. 포스트 하는 것이 너무 늦었지요.사실 아쉬운 떡밥 미회수 영역을 제외하고 보면 굉장히 잘 만든, 짜임새 좋은 작품이었지요.어떤 의미로 본다면 근래에 나오는 작품들은 주인공이 찌질해서, 주인공답지 않은 과정을
이익추구에도 자존감이라는 게 있다.
By L씨의 녹색 얼음집 | 2012년 8월 18일 |
2차 세계대전을 종결 직후, 미국의 맥아더 장군이 일본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제일 처음 시행했던 일 중 하나가 바로 일왕의 "나는 인간" 선언이다. 자, 상식적으로, 일본 사람들이 자기네 왕이 인간이 아니라고 정말 믿을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이 질문에 "No"라고 답할 거고, 일본 사람들도 대부분은 저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제 3자의 입장에서 저 선언은 인간이 자기를 인간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무의미한 선언같이 느껴진다. 하지만 저 선언을 끝으로 일본은 완전히 무너졌다. 그들은 미군을 아무 저항 없이 받아들였으며, 그들이 강요한 정책을 아무 말 없이 수용했다. 한국에서 남북전쟁이 터지지 않았더라면, 일본은 아직도 미국의 "지도"하에 놓였을 거라고 생각된다. 일
지금 전 어이가 없습니다.
By 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 2018년 1월 17일 |
文 대통령, 女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기정사실화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따닷한 뉴스 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적도 없지만 이건 머 진짜 봐줄 것이 없군요. 스포츠쪽 정부부처에 도장관을 내려보낼 때 부터 이미 이것을 통해 체육정책에 대해선 눈감고 있어야겠다고 천명한 바 있습니다만.이건 진짜... +이러려고 원래 훈련일도 아닌 여자아이스하키 대표팀 소집했다메?...가지가지해요...니들이 그렇게 말하던 적폐세력이 자주 하던 거 니들도 자주 한다? +이런 비정상적인 짓을 계속 한다면 정유라를 그렇게 대표시켜주고 샘승에 돈 지원하라고 압력 넣은거 니들에게도 적용 가능해진다. +벌써 스위스 여자하키대표팀에서 '엔트리 증가 반대' 표한데에다가 일본도 눈에 쌍심지 키고 보고 있는 상황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