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블소 하고있는데
By 한없이 밝은 어느 슬라임 | 2012년 5월 14일 |
나도 하고싶으요 ;ㅅ; 근데 이제 디아 3이 나오잖아? 난 그걸 구매했잖아? 둘다 해야지 뭐 대항해시대도 해야되잖아? 셋 다 해야지 뭐
[디아3] 주말 동안의 디아블로~ 아니 말티엘~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4년 3월 31일 |
일단은 주말동안 성전사 70렙을 만들었습니다. 여캐 뽀대가 안나서 남캐로 바꿀까 했는데 역시 다시 키우려니 너무나도 귀찮더란 말이지요... 그래서 그냥 올림. 렙이 올라 템갈이를 하는 중인데 정말 고생이 크네요. 역시 템이 없어요!!! 성전사에 대한 소감을 말하자면 정말 계륵같은 녀석입니다. 아니 허세가 쩔었다고 해야할까요. 그 두꺼운 갑옷과 방패가 다 허세였어요... 왠지 외적 분위기 상으로 저돌맹진까진 아니라도 11선에서 열심히 싸우는 스타일일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중거리 정도에서 스킬들이 더 쓰기 쉬운듯 해보입니다. 덤으로 믿었던 방어력의 방패는 장판기 등에는 적용이 안되다 보니 다른 근접캐가 받는 30% 방어 경감이 더 좋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솔직히 디아하며 가
[블앤소] 외변권이 나왔습니다.
By Grendel's Holic | 2012년 10월 5일 |
전 키큰 여자가 좋습니다. 그리고 마도의 길을 가는 막내가 선한 인상을 하면 안 되겠죠. 본문개방 악녀스타일과 합치면 싱크로율이 좋습니다. 음 괜찮군요. 물론 포화란 머리 때도 괜찮습니다. 나도낙이었나... 얘가 곤족인 것 같은데. 키가 비등비등 합니다. 9900원씩 하는 외변권이지만... 뭐, 마음에는 듭니다. 그리고 하는 김에 곤족도 바꿔 봤습니다. 다 마음에 드는데 머리에 비해 손이 좀 큰 듯한 느낌도 들고...... 아, 그리고 외형변경 할 때 배경을 바꾸면...... 카메라 앵글 제한이 사라지는 것 같군요. 뭐 이런저런 이유로 인게임에서의 카메라 앵글에 불만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유용하게 이용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