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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그러지 마라.
딥러닝의 쓸모는 충분히 인정한다. 예를 들어, 멀리서 3x3 키패드로 번호 입력하는 영상하고, 실제 데이터를 줘서 학습 시킨다던가, 특정 화가의 화풍을 학습시켜서 그 화가의 그림 복원에 쓴다던가 하는 경우라면 유의미하고 가치있는 결과가 나오리라 믿는다. 그런데 이건 아니지. 아무리 그럴듯하게 학습시켰다 한들 그건 상상화일 뿐인데, 그걸로 사람을 잡겠다고? 인원이 특정되고, 제대로 된 얼굴 사진이 있는 구역내의 방범용으론 좋을 것 같은데 - 예를 들어, 용의자의 얼굴이 가장 일치하는 재직자는 0.1% 입니다 , 용의자는 외부인입니다- 처럼 말야. 아님 반대로 누군가가 일치율이 95%라던가. 그런데 저걸, 설령 용의자가 소수로 특정되었다 한들 AI로 복구한 걸 증거로 채택하는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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