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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슌지 夏至物語 / 오믈렛 감상
夏至物語 하지 이야기(?)는 초기작 느낌이 많이 나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저번에 요우가에서 한 인터뷰에서 감독은 자신이야말로 중2병이라는 말에 딱 어울린다고 했는데 그 말대로 중2 스럽다. 오믈렛은 좀 더 정제된 감독을 만날 수 있다. 재미가 있는 영화이다. 몇달전에 감상하였는데 어쩐지 하지이야기가 더 기억에 남는다. fried dragon fish에서도 그랬는데 뭔가 물고기를 날것으로 만지고 그러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걸 좋아하시나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