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호텔 마이스테이스 고탄다스테이션 - 가성비로는 괜찮지만...
By Time in a bottle | 2018년 5월 1일 |
k언니와 만나고 돌아오는길. 낮에 외관과 로비만 급하게 보고 나왔던 호텔에 다시 들어갑니다. 밤에보니 눈에 더 잘 들어오긴 하더라.1층에는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있어서 뭔가 사러 왔다갔다 하기에는 괜찮았음! 호텔 출입구. 그나마 밤에는 조명덕분에 문이 잘 보이는데 낮에 처음 찾아갔을때는 저 불투명한 유리들이 죄다 어두워서문이 어디에 있었는지 인식하기가 어려웠음; 낮에 맡겨놓은 캐리어를 찾기위해 번호표를 드리니 이미 방에 가져다주었다고 해서 바로 방에 들어갔는데! ...음? 여러분 제가 지금 호텔 들어와서 문 닫고 서서 보이는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이렇게까지 좁은줄 몰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나 스탠다드 싱글룸으로 예약했는데?! 게다가 저는 여기서 이틀
도쿄 메트로패스 지하철 교통패스 예약 교환 및 노선 사용팁
By Travel portfolio | 2023년 1월 15일 |
2016. 07. 11.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6) 붉은 창고 아카렌가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7년 1월 24일 |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1.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5) 닛신 라면박물관에 가다 -2- 닛신 라면 박물관을 나와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인 중화거리를 향해 걸었다. 그 중간 중간에 이곳저곳 볼 거리가 같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에는 붉은 창고 아카렌가와 요코하마의 해안을 따라 조성되어 있는 공원도 있었다. 일단 중화거리를 목적으로 걷기 시작했다. 자이카 요코하마 해외파견자료관을 지나야 한다. 자이카는 우리나라의 코이카와 비슷한 기관인데 일본의 국제협력단으로 NGO의 반대말 격인 GO 단체 일본 정부의 돈으로 국제원조를 하는 기관으로 일본은 이 국제 원조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우리는 이제서야 공을 들이기 시작했지만 일본은 아주 예전부터 이런데에 공을 들이고 있었던
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6부 - 아키하바라 마리오 카트
By eggry.lab | 2017년 12월 6일 |
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1부 - 나리타 도착, 경찰박물관, 긴자 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2부 - 아키하바라 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3부 - 조조지, 도쿄타워, 롯폰기 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4부 - THE 도라에몽 전 TOKYO 2017 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5부 - 시부야, 도쿄 도청사 오늘은 어제 시부야에서 본 게 생각나서 마리오 카트(정식 업체명은 '마리카(MariCar)'입니다만 이하 편의상 마리오 카트로도 지칭)를 타기로 했습니다. 예약은 전날 저녁에 했는데 관심 있으신 분 위해 코스와 예약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