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心을 자극하라! 박민근 교수가 말하는 '미소녀 게임' 개발 전략 - 에 대한 잡담
By 가족같은 프로그래밍 | 2013년 7월 5일 |
기사 전문은 요길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현재 이 강의에 대해서 어느정도 논의( https://twitter.com/search?q=%EB%AF%B8%EC%86%8C%EB%85%80%EA%B2%8C%EC%9E%84&src=typd ) 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인데. 그에 대한 개인적 단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물론 강의를 참가한 당사자가 아니기에, 정확히 본인의 강의 내용을 제대로 기자가 전달했냐의 의문이 남지만, 일반인이 해당 강의 내용을 듣기 위해서는 기사를 확인하는 수 뿐 없으므로, 기사 내용을 토대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미소녀 게임에 대해서 재 정의를 시도합니다. (기사에도 적혀있지만, 미연시나, 야겜[..]이 아니라 미소녀 캐릭터를 세일즈 포인트로 하는 게임이라고 되어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