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패배가 열받는 이유.

Secret Space|2014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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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패배가 열받는 이유.

어제 패배가 열받는 이유.

Secret Space|2014년 6월 6일

1. 어제 경기 초반을 보면 삼성이 쉽게 풀어갔다.그리고 기아의 실수도 보였다. 순페이도 열받았는지 극딜을 시전.엠팍에도 분노한 기아팬들이 있었다. 심지어 심판의 어이없는 볼판정에도 항의없이 넘어갔다. (6-1상황에서 나바로 무릎에 맞을뻔한 공에 스트라이크 아웃.) '어짜피 우리가 이기겠지.' 2.그 분위기가 5회에 조금씩 살아났다.연달아 2개의 사구. 평상시 바깥쪽 공만 요구하던 이지영제구가 썩 좋지 못한 배영수 둘이 이뤄낸 합작품. 아직 선발 승리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었고.점수차도 꽤 났기때문에. 교체 하지 않았다.그결과 3점을 내줬다. 3.채태인의 교체로 분위기는 완전히 뒤바뀌었다. '백상원 투입.'그가 보여준(?) 수비 실책으로 금새 1점차로 좁혀졌다. 3루에서 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