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뱀파이어? "バイバイ、ヴァンプ!"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21일 |
솔직히 이 작품은 상상력이 괜찮아서 이야기 하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차라리 이쪽이 나아보이기도 하는 것이, 아무래도 영화 자체가 좋다고 말 하기 힘든 코스프레 영화가 너무 많아서 말이죠. 다만 이쪽도 썩 상태가 좋다고 말 하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많은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래도 이런 영화는 한 번 지켜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하고는 있습니다. 이런 이상한 상상이 지속 되어야 좋은 결실이 있거든요. 다만 일본 영화 특성상 좀 미묘할 거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냉정하게 말 해서, 좀 그저 그렇습니다;;;
"Life on the Line" 트레일러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2월 14일 |
이 영화의 최대 기대점은 역시나 존 트라볼타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존 트라볼타가 악당이나 그 비슷한 역할이 아닌 역할로 영화에 나오는 상황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해당 지점이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졌던 면이 있었는데, 워낙에 이미지가 강렬하게 변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같은 문제로 이 영화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이 영화 바깥에 있는 이미지에 관해서 과연 고민을 한 적이 있는가에 관해 좀 생각해볼만한 상황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기대가 되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좀 평범하긴 하네요.
넷플릭스 저장 끊김 해결 영상 저장 디바이스 관리 만료됨 방법
By 기동이의 이야기 | 2024년 1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