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홈런 폭발By 자료의 보고 | 2013년 6월 23일 | 삼성의 홈런포가 폭발했다. 삼성 라이온스는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엘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한 장원삼의 호투 에 힘입서엇 승리하였는데 장원삼의 어깨를 가볍게해준것은 다름아닌 홈런포의 가동이었다. 삼성은 배영섭, 조동찬, 최형우, 진갑용이 나란히 홈런을 날리면서 한경기에서 홈런 4방을 터뜨리 는 괴력을 발휘했다. 이러한 홈런포를 앞세워 삼성은 엘지에게 7-2로 승리했다. 또한 엘지전 연패에서도 화끈하게 탈출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