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게임도 만들고 싶다.

랩소디의 게임만담|201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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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게임도 만들고 싶다.

랩소디의 게임만담|2014년 11월 11일

사실, 실황도 psp로 할 땐 시뮬레이션 돌리듯이 시즌 쫙 넘기면서 애들 관리해주는 플레이를 즐기는 입장이었던지라. 프야매는, 그나마 온라인 중에 그런 류의 플레이에 가장 근접해 있는 게임이긴 해서 하고는 있는데... 솔직히 딱히 확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결국 모든 것은 운. 특성 시스템이 도입되었다곤 하지만 운. 스킬도 운. 선수도 운. 팀짜는 것도 결국 운. 물론, 그 운에 도달하는 시간을 줄여주는 것은 돈. 뭐, 돈을 벌기 위해서 이러는거란거 다 안다. 그리고 돈을 벌겠다고 이러는걸 비난하고싶은 생각은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을 이렇게밖에 벌 수 없단 말인가에 대한 불만이 없을리야 있겠는가. 한 사람의 가람보다는, 수만 수십만의 야구 유저들이 돈을 조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