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 고전장 본선 진출!
By 과금은 참아야해 | 2015년 4월 23일 |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역시 여러분 제대로 하면 굉장하다니까요 .. 바케모노상 우르르한게 마왕군을 연상시킨다니까요! 무서워! 예선 때 조용히 고기구워뒀으니.. 본선도 힘내서 가봐야겠죠! 여담으로 격공 할 뿐이던 3천엔이 간신히 원하던걸 내놓았네요 불팟 맴버 전원 집결! 남캐는 모르는 아이네요
그라브루 - 홀로 전차 뒤집어엎기! 단독 어빌리티 최대 데미지 갱신!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1월 2일 |
우선은 가챠 보고. 공가챠에서 SSR이 떠서 덩실덩실 했는데 이미 있는 무기였습니다. (...) 켈베로스 해방무기인 코코&미미 길래 바로 상한해방에 써서 덱이라도 강화시켰네요. 어쨌건, 꾸준히 하고 있고 덕분에 보고도 하고 있는 그라브루입니다! 목적은 다른 사람을 선도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서 기공단 [니코니 친위대] 를 번영시키는 것! 이젠 전략에 따라서긴 한데 세기말전차(?)도 혼자서 격퇴 가능합니다! 그것도 두 번이나! 이번에 허밋을 키우면서 새로 생긴 어빌리티인 포커스는 중첩이 가능하더군요. 몇 개 중첩으로 깔아놨다가 미저러블 미스트 맞은 적한테 에텔블래스트2 를 먹이니까 35만 데미지! 단독 어빌리티로 맨날 상황 로그에서만 봤던 데미지를 뽑으니 두근두근했습니다.
[그랑블루 판타지]'모래에 묶인 눈물, 한방울' 이벤트 자체종료(스포)
By TERMINAL HEAVEN'S ROCK | 2015년 2월 5일 |
300만 찍기도 전에 두개나 드랍되서 편안하게 완료. 두 세트 모을까- 하기엔 공격력이 악기라 저질이고, 1/2 이벤트 덕에 리바이어선 마그나 단검이 잘모이기 시작해서 그냥 한세트 모으고 남는건 밥으로- 브란웬이 꽤 약한편인데다가 흙 마그나 세팅이 어느 정도되서 발로 돌아도 잡을 수 있는 호구라 1/2 이벤트뛰면서도 느긋하게 되네요. 이번 스토리는 뭐랄까 시나리오 쓴 사람은 나루토를 보고 열받은게 아닐까(...) 싶은 전개. 모래의 성정수 그라포스의 무녀인 사라(9세)는 원래 이전 이야기인 비를 내리는 성정수 마나위단을 봉인할때 죽어야 하는 희생양이지만 성정수의 힘을 흡수하는 루리아의 능력 덕에 죽지않고 마나위단을 봉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 일행이 사라가 아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