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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에게는 추천할 수 없는 호텔, 오사카 '퍼스트 캐빈'
부득이한 사정으로 오사카에 하루 머물러야 하기에 적당한 호텔을 찾고 있던 중, 현지 친구에게 추천받은 호텔이 퍼스트 캐빈(FIRST CABIN)이다. 물론 저렴한 가격의 호텔을 찾는 사람에게는 더 저렴한 호텔은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자 혼자 여행하면서 깔끔하고 안전한 곳을 찾는다면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 될만한 호텔이다. 혼자 여행자나 동성 친구에게는 추천이 가능하지만 커플이나 가족에게는 추천할 수 없는 '퍼스트 캐빈'을 소개하기로 한다.오사카 관광의 중심지가 난바라는 사실에는 별 이견이 없을 듯하다. 미도스지선, 센니치마에선, 요츠바시선 및 JR까지 다양한 노선이 서는 곳이며, 공항에서 한번에 올 수 있는 열차나 버스도 있고, 주변의 도톤보리 천변에의 접근성도 좋다. 그리고 퍼스트 캐빈은 이 난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