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 노트북으로 DMB 보려고 아둥바둥 하던 시절
By 미친병아리의 이글루스 | 2021년 3월 25일 |
지금이야 폰에서 DMB 시청이 가능한 세상이지만 그 땐 그랬습니다 아, 물론 아이폰은 DMB 수신 기능 따윈 아직도 없습니다통화내용 녹음 기능도 안 만들어주는 애플이 DMB를 해줄리가 없죠 DMB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기술이고, 나름 국제인증도 받은 세계표준인데애플은 관심이 없습니다 화질 좀 구려도 당시엔 이동중에 티비 볼 수 있는게 어디냐이런 분위기였지만, 지금은 절대 이해 못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은 원본을 찾을 수 없어, 이전 글에 있던 사진을 재탕 했는데 사진이 너무 작네요그땐 모니터 해상도가 1024 였습니다 올~ 이 링크가 아직도 살아 있다니https://popco.net/zboard/view.php?id=mp3p_review&no=229 제품 받아 들고 야호~ 이제 노트
리눅스에서 노트북 배터리 상태 상세 확인
By 반달가면 | 2023년 1월 8일 |
리눅스에서 노트북 배터리 상태를 자세히 확인하는 방법이다. 단순히 현재 몇% 남아 있는지, 충전중인지 아닌지는 보통 배터리 상태 아이콘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현재 배터리 성능이 어느 정도 열화되었는지, 저장된 에너지량이 몇 Wh인지 등 자세한 정보는 터미널창에서 명령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조회해야 할 배터리 항목을 알아보기 위해 터미널창에서 아래와 같이 입력하자. upower -e /org/freedesktop/UPower/devices/line_power_AC0 /org/freedesktop/UPower/devices/battery_BAT0 /org/freedesktop/UPower/devices/DisplayDevice 출력에서 battery_BAT0이 있는 항목이
다이소에서 1000냥에 구한 노트북 냉각의 비기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21년 8월 11일 |
최근 재택근무 때문에 노트북을 업무에 활용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컴파일을 해야 하니 노트북 성능제한을 풀고 최대스피드로 돌리는데 이러니 쿨러 돌아가는 소리가 좀 크더군요. 노트북이 얇다보니 바닥과 노트북사이의 공간도 좁고 그만큼 쿨링팬으로 가는 공기가 적습니다. 이러니 무거운 작업에서 쿨러 돌아가는 소리가 크더군요. 당상 수 경량 노트북의 고질병 이긴 합니다. 그래서 다이소에 가서 적당한 물건을 알아 봅니다.이거 아주 좋군요.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두께입니다. 재질도 연질 PVC라 가위로 잘 잘립니다. 노트북을 휴대 하면서 쓸것도 고려 해야 하니 이 정도 조각으로 잘라 냅니다. 잘라낸 조각으로 받치면 이정도 간격이 나옵니다. 이것 만으로도 에어컨 빵빵한 회사 등에서는 쿨러 도는
노트PC와 태블릿의 존재의의에 대해 가르쳐줘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1월 17일 |
1 뭔가 있어? 2 스벅에서 잘난체 할 수 있음 3 전자 서적 편리 요즘들어서 놋북은 그렇다치고 태블릿을 점점 사고싶어짐. 4회사로 가져갈 수 있음5입욕중에 2ch 가능6갤럭시 노트가 좋음8 :>>6 그거 진짜 굉장함9 >>6 나도 이거 샀다13>>6 맛폰이잖아15>>6 이거로 뭐든지 할 수 있음 굉장해!!7뭐 히키코모리 >>1한텐 필요 없는 걸지도 118인치 태블릿은 만화 읽기 딱 좋음12액정 태블릿급 짓을 할 수 있어14실물 보면 10인치여도 그렇게 크지 않지16 10인치 이하 win탭은 휴대성 최고19정전 회피20죽은 건 넷북이지28스마트폰이 너무 작아서 작업엔 안맞아34에로게를 누워서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