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호감도! 이시하라 사토미, 2년 연속 '표지 여왕'으로 각 랭킹 독차지의 쾌진격!
By 4ever-ing | 2016년 3월 17일 |
![무적의 호감도! 이시하라 사토미, 2년 연속 '표지 여왕'으로 각 랭킹 독차지의 쾌진격!](https://img.zoomtrend.com/2016/03/17/c0100805_56ea5f4b3a374.jpg)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29)가 2015년에 가장 잡지의 표지를 많이 장식한 여성을 선정하는 '제 2 회 표지 대상'의 대상을 2년 연속 차지했다. 동 상은 3월 4일 '잡지의 날'을 기념하는 대회로, 대회 실행 위원이 온라인 서점 'Fujisan.co.jp'에서 다루어지는 잡지 속에서 표지를 장식한 횟수가 많았던 여성 탤런트를 표창. 이시하라는 '패션 부문', '연령별 20대' 1위를 독주하며 지난해에 이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기타 부문별 1위는 '여행·타운 부문'에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23), '코믹스 부문'에는 HKT48의 미야와키 사쿠라(17), '엔터테인먼트 부문'에는 여배우 츠치야 타오(21), '그라비아 부문'에는 그라돌·아노 노노카(24)가 획득. 쟁쟁한 인
오구리 슌, 'IT기업 사장'역으로 3년 만에 게츠쿠 주연. 이시하라 사토미를 상대로 신데렐라 스토리
By 4ever-ing | 2012년 5월 24일 |
![오구리 슌, 'IT기업 사장'역으로 3년 만에 게츠쿠 주연. 이시하라 사토미를 상대로 신데렐라 스토리](https://img.zoomtrend.com/2012/05/24/c0100805_4fbdaceae8acc.jpg)
배우 오구리 슌이, 7월 스타트의 후지TV '게츠쿠'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リッチマン、プアウーマン)에서 억만 장자 'IT기업 사장'이라는 역할로 주연을 맡는 것이 21일 밝혀졌다. 오구리가 게츠쿠에 주연을 맡는것은, 2009년 '도쿄 DOGS' 이후 3년 만이다. 여주인공 역을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맡아 취업난에 허덕이는 도쿄대학 여대생과의 격차 러브 스토리가 그려진다. 오구리는 "'현대판 프리티 우먼'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시하라 씨와의 연기도 기다려지고, 어떤 형태로 러브 스토리에 전개해 나갈지도, 나 자신도 기다려집니다."라며, 이시하라는 "10대 시절부터 알고 있는 오구리 씨와 러브 스토리를 하는 것에 조금 부끄러움도 느끼고 있습니다만, 함께 연기를 할 수 있는 것이 기쁩니
이시하라 사토미의 호쾌한 미남상의 모습이 대호평! '티켓의 장점'은 와다 아키코가 양보!?
By 4ever-ing | 2015년 8월 14일 |
![이시하라 사토미의 호쾌한 미남상의 모습이 대호평! '티켓의 장점'은 와다 아키코가 양보!?](https://img.zoomtrend.com/2015/08/14/c0100805_55cdce047d658.jpg)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28)가 30일 방송된 '사쿠라이 아리요시의 위험한 밤연회'(TBS 계)에 출연했다. 이시하라는 8월 1일 개봉 화제작 '진격의 거인 ATTACK ON TITAN'에서 호흡을 맞춘 미우라 하루마(25), 미즈하라 키코(24)와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 프로그램 내에서 소개된 밀착 VTR에서 '아네고 피부'를 연상시키는 호쾌한 맨얼굴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밀 생활 최초 공개'라는 제목으로 이시하라·미우라 미즈하라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좀처럼 손을 뻗으려고 하지 않았던 것에 도전하는 기획을 방송. 그 중 이시하라는 5세부터 15세까지 배웠다는 거문고에 다시 도전하게 되었다. 10년간 계속 해왔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기모노 차림으로 거문고를 연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