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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터키/카파도키아] Terrace House : 최악이어서 기억에 남는 곳](https://img.zoomtrend.com/2014/06/14/f0219315_539b33e818f09.jpg)
[터키/카파도키아] Terrace House : 최악이어서 기억에 남는 곳
터키를 여행하면서 가장 강렬한 기억으로 남은 곳이 여기다. 테라스 하우스. 명실상부한 여행 중 최악의 숙소였고, 그래서 가장 기억에 많이 남을 곳. 일단, 가격이 가장 저렴했고(트리플 룸 1박에 한화 5만원대였다.) 객실의 컨디션 역시 그만큼 나빴으며, 서비스는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카파도키아, 특히 괴레메 마을에 널려 있는 동굴 호텔인 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그 지역의 응회암 재질로 지은 동굴 컨셉 숙소에 불과했다. Booking.com 등에 올라와 있는 사진으로는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정말 다 말도 안 되는 사진빨이었다. 이곳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테라스. 사진빨을 받긴 했지만 나름의 정취가 있기는 하다. 우리가 처음 체크인한 트리플 룸. 사진보다 훨씬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