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추천 개같은 날의 오후 정보 줄거리 개웃긴 개명작
By 오늘의 감상 | 2023년 9월 27일 |
![한국 영화 추천 개같은 날의 오후 정보 줄거리 개웃긴 개명작](https://img.zoomtrend.com/2023/09/27/d8d199b5608b5e2ecfd2504079d9c37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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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개봉작들, 점쟁이들·회사원·용의자X·늑대소년
By ML江湖.. | 2012년 10월 3일 |
![10월 개봉작들, 점쟁이들·회사원·용의자X·늑대소년](https://img.zoomtrend.com/2012/10/03/a0106573_50656cfdd0944.jpg)
추석 연휴가 끝나는 시점인 10월 극장가엔 한가위 만큼이나 풍성하게 개봉작들이 쏟아진다. 오락적 재미를 충만시켜 주는 그런 영화들이 대거 포진돼 있어 주목을 끄는 가운데.. 특히 한국영화 4편이 눈에 확 들어온다. 이미 영화 관련 프로그램이나 기사 등을 통해서 알려진 영화들 <점쟁이들>과 <회사원> 그리고 <용의자X>와 <늑대소년>이 대표적. 이에 이들 4편 이외에 볼만한 외화들까지 있어 간단히 코멘트 식으로 개봉작들의 느낌을 정리해 본다. 그냥 재미로 봐주시길.. ㅎ 우리 한국식의 정서를 지배하고 있는 '점'에 대한 드라마. 각양각색의 점쟁이들이 모여서 좌충우돌하는 코믹 호러물이라는데.. 이미 시사회를 접한 이들의 평가 중에 "굿판에 끼어든 구경꾼들 같아"라
오드 토머스 - 통속적이지만 즐거운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8월 28일 |
![오드 토머스 - 통속적이지만 즐거운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4/08/28/d0014374_53e2c44a13af3.jpg)
이 영화의 경우에는 볼지 말지 정말 고민되었던 케이스입니다. 일단 원작 소설이 그럭저럭 재미있었다는 점과 배우가 나쁘지 않다는 점에서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했는데, 솔직히 갑자기 개봉이 잡혀서 말이죠. 물론 지금 오프닝을 쓰는 타이밍은 3주전이기 때문에 이 영화가 가장 싫어하는 방식의 개봉이라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은 부정 못합니다만, 만약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이 영화가 고맙게도 극장에 걸렸다는 이야기이니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을 기대하게 된 이유는 배우나 감독때문이 아닙니다. 이 작품의 원작 시리즈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딘 쿤츠라는 소설가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시리즈이자, 이 시리즈로 공포 내지는 호러 미스테리 소설
재에서 재로, 좀비에서 좀비로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21년 5월 29일 |
원작자 조지 로메로가 내심 불만을 표했거나 말았거나, "새벽의 저주"가 공전의 성공을 거둔 뒤 속편의 제작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나 잭 스나이더의 이름은 생각보다 훨씬 유명해져 "300", "왓치맨" 등 이미지(그래픽 노블) 기반 원작의 영상화에 최적화된 감독으로 부상하였으며 마블의 아성에 대항할 DC 유니버스의 간판으로 영입되어... 에이 뭐 다 아는 얘기니까 치우고, 결국 DC 유니버스가 (사실상) 망한 뒤에야 그는 원점인 좀비물 속편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근데, 아뿔사, 전작은 빵빵한 원작이 있었건만 이번엔 원안부터 촬영까지 스나이더 원맨쇼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타깝다 해야하나 한결같다 해야하나, 이야기꾼으로서 잭 스나이더의 능력은 10년 전 그 실상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