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리 슌, 'IT기업 사장'역으로 3년 만에 게츠쿠 주연. 이시하라 사토미를 상대로 신데렐라 스토리
By 4ever-ing | 2012년 5월 24일 |
배우 오구리 슌이, 7월 스타트의 후지TV '게츠쿠'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リッチマン、プアウーマン)에서 억만 장자 'IT기업 사장'이라는 역할로 주연을 맡는 것이 21일 밝혀졌다. 오구리가 게츠쿠에 주연을 맡는것은, 2009년 '도쿄 DOGS' 이후 3년 만이다. 여주인공 역을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맡아 취업난에 허덕이는 도쿄대학 여대생과의 격차 러브 스토리가 그려진다. 오구리는 "'현대판 프리티 우먼'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시하라 씨와의 연기도 기다려지고, 어떤 형태로 러브 스토리에 전개해 나갈지도, 나 자신도 기다려집니다."라며, 이시하라는 "10대 시절부터 알고 있는 오구리 씨와 러브 스토리를 하는 것에 조금 부끄러움도 느끼고 있습니다만, 함께 연기를 할 수 있는 것이 기쁩니
아야노 고X호시노 겐 비롯 일드 <MIU 404> 팀, 영화 <라스트 마일> 그 캐릭터 그대로 출연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4월 23일 |
시바사키 코우가 나가세 토모야와 동거 시작? 아이부 사키와 파국 직후부터...
By 4ever-ing | 2013년 1월 3일 |
지난달 말 5년 동안 교제가 전해져왔던 아이부 사키와의 파국이 보도된 TOKIO의 나가세 토모야. 무엇보다, 이 두 사람은 더 이전에 헤어졌으며, 지금에 와서 일제히 파국이 보도된 것은 타이밍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는 견해가 강하다. 전 여친이 된 아이부는 내년 여름에 미국 유학을 계획하고 있다고도 알려져 있으며, 한편 나가세는 1월 스타트의 드라마 '울지마 하라짱'(泣くな、はらちゃん/니혼TV 계)에 주연을 맡는 것이 정해져 있다. 그 전에 관계 청산이라는 감명을 주기 위해 사무소 사이드에서 정보가 제공되었다는 '어른의 사정'에 따른 것이다. 벌써 이별했다고 알려졌다면 이미 새로운 애인이 있어도 이상하지는 않다. 현재 발매중인 '주간 여성'(주부와 생활사)에 따르면, 어느 여배우의 아파트에
에구치 노리코, 2024년 2분기 일드 <솔로 활동 여자의 추천 4>로 컴백!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1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