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도서관 10월(326호)] 문학상 읽기 | 우리는 치유될 수 있을까? - 마이클 온다치 《잉글리시 페이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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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10월(326호)] 문학상 읽기 | 우리는 치유될 수 있을까? - 마이클 온다치 《잉글리시 페이션트》
이 소설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짧은 기간 동안 함께 모여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사랑의 경험을 기록하고 있다. 비록 모든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비극으로 끝나지만, 이 아름다운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다. 글 황정산(시인·문학평론가) 사진 출판사, 위키피디아 다국적의 목소리 《잉글리시 페이션트》는 우리에게 먼저 영화(〈잉글리쉬 페이션트〉)로 알려졌다. 1996년에 앤서니 밍겔라 감독에 의해 만들어진 이 영화는 1997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한 9개 부문에서 수상하여 그해 최고의 영화로 평가받는다. 그 후 13년이나 지난 2010년에야 원작 소설은 우리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