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 따라 방송 개취
By 먼지가 모이고 모여 흙이 되고.. | 2013년 5월 29일 |
금나와라 뚝딱 재밌다. 한지혜 얼굴 이쁘다. 유나로 변신해서 빡세게꾸몄을 때 숨막히게 이쁨. 연정훈이 귀여울줄이야. 내 눈에만 믹키유천 닮은꼴. 너부대대한 얼굴에 보조개 쏙 살짝 늙은 느낌이라 육초니보다 더 귀여움. 백찌니는 이쁘긴한데 너무 5글5글에다 답답이다. 헤어드레서에서가 차라리 매력있었음. 자 다음으로 넘어가서 우결입니다. 고준희 진운 커플은 무조건 스킵. 어린이 마초와 귀척하는 쎈언니의 만남같아서 뭔가 오글거려 못보겠음. 조정치 정인 커플땜에 우결 백만년만에 보기 시작했는데 이제 태민손나은 커플이 더 좋아지고 있다. 내겐 이제 다시 찾아오지 않을 그 나이대만이 가질 수 있는 풋풋 설렘이 오글오글함도 무한엄마미소로 커버쳐줌. 귀여워 귀여워를 연발하며 보고있음. 탬니가 이러케 매력남일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