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고육지책 [苦肉之策]By 과천애문화 | 2024년 4월 14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고육지책 [苦肉之策]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고육지책 [苦肉之策] #고육지책# [苦肉之策] [苦:쓸 고/肉:고기 육/之:어조사 지/策:계책 책] 적을 속이는 수단으로서 제 몸 괴롭히는 것을 돌보지 않고 쓰는 계책 [동]고육계(苦肉計) /고육지계(苦肉之計) / 窮餘之策 (궁여지책) [출전]『삼국지(三國志) 』오지(吳志). [내용]계책은 가능한 한 자신을 희생시킴 없이 상대를 굴복시키는 것이 가장 상책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여건이 좋지 못해서 자신을 희생시켜 가면서 계책을 세울 수밖에 없는 경 경우가 있는데, 이런 계책을 고육지책이라고 한다. 삼국지에서 조조는 말하기를 '고육책'을 쓰지 않.......고육지책(2)과천애문화(674)사자성어(848)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하루 15분 정리의 힘By 과천애문화 | 2024년 6월 8일 |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하루 15분 정리의 힘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하루 15분 정리의 힘 #하루 15분 정리의 힘# 대한민국 1호 정리컨설턴트 15주년 개정판 14년간 3,000회 넘는 앙코르 강연 이 책은 국내 1호 정리컨설턴트 윤선현 저자가 쓴 장기 베스트셀러의 앙코르 개정판이다. 14여 년간 축적된 정리 컨설팅 노하우와 3,000회 넘는 강연의 에센스가 새로이 집약된 책이다. 넘치는 물건 속에 살며 많은 물건에 집착하느라 쉴 공간마저 확보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이 정리를 통해 더 나은 자유로움과 안정된 정서를 가질 수 있다는 모토를 제시한다. 쓸모없는데 버리지 못해 쌓아둔 물건, 아무 생각 없이 방치한 물건, 비싼 쓰레기들 사이에.......과천애문화(674)하루(46)좋은책추천(786)네이버추천(190)경희애문화(2860)과천애문화, 공연전시, 오민예 초대전 '책의 온기'By 과천애문화 | 2024년 4월 5일 | 과천애문화, 공연전시, 오민예 초대전 '책의 온기' 과천애문화, 공연전시, 오민예 초대전 '책의 온기' #오민예# 초대전 #책의 온기# 전시소개 책 안에는 글자와 이미지뿐 아니라 시간과 공간이 담겨있습니다. 책에는 냄새가 있고, 감촉이 있고, 소리가 있습니다. 보통의 책은 본래 어떤 내용을 담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북아티스트로서 제가 추구하는 책은 그 자체로도 존재할 이유가 있는 ‘예술로서의 책’입니다. 저는 유일본의 아티스트북을 만들어 왔습니다. 어떤 책은 똑같이 여러 권을 만들어 낼 수 없거나, 한 명의 사람처럼 한 권으로만 존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는 동안 우리 모두는 아직 다 쓰이지 않은.......과천애문화(674)책의(1)경희애문화(2860)공연전시(648)오민예(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견강부회 [牽强附會]By 과천애문화 | 2018년 10월 2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견강부회 [牽强附會] 牽 : 끌 견 强 : 굳셀 강 附 : 붙을 부 會 : 모을 회 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대어 자기 주장의 조건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는 한자어. 전혀 가당치도 않은 말이나 주장을 억지로 끌어다 붙여 조건이나 이치에 맞추려고 하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도리나 이치와는 상관 없이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면서 합당하다고 우기는 꼴이니, 지나치게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견해에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을 가리킬 때 자주 쓰는 표현이다. 이와 유사한 표현에는 '아전인수(我田引水)'가 있는데, 제 논에 물 대기라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견강부회(7)사자성어(848)경희애문화(2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