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미 유키, 가벼운 심근 경색으로 미타니 코키의 무대 하차. 대역에는 미야자와 리에
By 4ever-ing | 2013년 5월 10일 |
여배우 아마미 유키가 가벼운 심근 경색으로 출연중인 무대 '나는 나폴레옹'(おのれナポレオン)에서 하차하는 것이 8일, 밝혀졌다. 동 무대의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아마미는 6일 14:00부터 공연 종료 후, 컨디션 불량 때문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가벼운 심근 경색으로 진단되었다. 잠시 안정을 필요로하기 때문에 이 무대에서 하차하기로 결정. 주재자 측은 "본인도 꽤 많이 억울한 것으로 짐작하고, 주최자로도 매우 유감."이라며 "아마미 씨는 요양에 전념해 주셔서,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라고 컨디션을 걱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8일 19:00, 9일 14:00 공연은 중단되고, 아마미가 연기한 아르비느 역의 대역을 미야자와 리에가 맡게 되었다. 상연 재개 시기에 대해
[퍼스트 러브] 고어한 청춘 로코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1월 5일 |
미이케 타케시는 정말 왕성하게 활동하는 감독이면서 장르도 다양한데 짚의 방패와 악의 교전으로 완전 마음에 들었던 일본영화 감독입니다. 특히 고어할 땐 고어하게, 확실하기 때문에 퍼스트 러브는 청불등급을 받았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코미디를 깔고 있기 때문에 확실히 가짜라는 티가 나게 연출한 장르적 호불호만 넘으면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물론 후반부는 그렇기 때문에 아쉽긴 하네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복서, 헛것이 보이는 매춘부, 마약을 둘러싸고 중국 마피아와 전쟁을 만들고 들고 튀려는 야쿠자 등 조합들도 좋고 특유의 츳코미 조합들이 빵빵 터지다보니 진짴ㅋㅋㅋ 도랐ㅋㅋㅋㅋㅋ 코로나로 영화가 뜸해질 수 밖에 없는 나날들인데 오랜만에 장르물로 재밌었네요. 이왕이
카토 아야코, TBS 일요 극장에서 본격적인 배우 데뷔. 연속 드라마 첫 레귤러로 "도망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By 4ever-ing | 2018년 3월 17일 |
'카토팡'이란 애칭으로 알려진 프리랜서 아나운서 카토 아야코가 인기 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으로 4월부터 시작되는 TBS 계 일요 극장 '블랙 페앙'에 출연해 본격적으로 배우 데뷔를 거두는 것이 17일, 알려졌다. 가토는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연속 드라마 고정 출연이) 처음 이 드라마의 현장에 있는 자신을 상상할 수 없었지만, 새로운 것에 이 타이밍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고마운 것으로, 무조건 신인의 노력으로 흡수할 수있는 것은 모두 흡수해 노력해가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카토가 연기하는 것은, 전 간호사로 현재 임상 시험 코디네이터로서 신약이나 새로운 장비 개발의 치험의 창구가 되고 있는 키노시타 카오리. '신의 손'을 갖고 절대 권력을 가진 토죠대학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