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소마
By 3월의 홋카이도 여행 기록 본부 | 2019년 7월 13일 |
- - - 영화관이란 장소 좋아하진 않지만 미드소마 영화관에서 두 번 봤다. 리빙포인트 : 장애인여성 비하가 눈에 띈다. 제작자의 관점이 장애인여성을 인격적존재 자체에서 제외해버렸다. 배울 학 자 들어가는 모든 것을 안 믿고, 더우기 학교 싫어하는데 인류학이 메인인 스토리. 본 필름 세계관으로 연오랑과 세오녀 가정 : 연오랑은 정작 세오녀에게 자기 자식 임신 못시키고 다른 현지녀를 임신시켰을 확률이 50%보다 훨씬 높다. 세오녀도 4년도 더 넘게 사귀던 (허허허) 연오랑이 아닌 이주한 지역 현지출신 남자의 자식 낳았을 가능성이 크다. 화면 맵시가 좋다. 촬영면에서 이번에 큰 상을 무조건 수상할 것. 일본국 최고신앙 : みんな 아메리카 절대신앙 :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