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메시 / 야후돔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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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메시 / 야후돔 2014.12.30
일본에서 제일 먹고 싶었던게 규동/야끼도리/라멘과 같은 서민 음식이다. 해산물을 잘 못먹고 부속류도 잘 못먹고 비싼 음식도 잘 못먹는 비루한 식성이니 어쩔 수 없다. 호텔 근처의 마쯔야에서 규메시 보통. 마음같아서는 오오모리에 이거 저거 토핑도 얹고 하고 싶었는데, 위장약을 먹고 있는 중이라 과식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자제하기로 하였다. 마쯔야 매장은 아침부터 붐볐고, 화류계 사람들과 뭔가 밤새 힘들었는지 구석에 찌부러져 자는 청년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이찌란 본점의 위용. 그러나 정작 1끼 먹은 라멘은 하카다역 상점가에 먹었다. 버스를 타고 후쿠오카 야후돔으로. 처음 와보는 돔 구장이라 마음이 설렘. 하드락 카페는 사이공에도 있으니 패스. 마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