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겉모습이 100%' 첫회 9.5%! '키리타니 미레이는 수수한 얼굴이 없다'라며 반감의 목소리가 속출
By 4ever-ing | 2017년 4월 21일 |
후지TV 계 '목요 극장' 프레임에서 4월 13일, 키리타니 미레이 주연의 '사람은 겉모습이 100%'(人は見た目が100パーセント)를 시작했다. 도전적인 제목으로 인기 여배우·키리타니가 주연을 맡은 것으로, 업계 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었지만, 초기 평균 시청률 9.5%(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로 2자릿수에 오르는 것을 이루지 못했다. 만화가·오오쿠보 히로미의 문제작을 실사화한 동 드라마는 겉모습이 시원찮은 이과 여자 연구원인 주인공 죠우노우치 쥰(키리타니)이 동료 마에다 미치코(미즈카와 아사미 ), 사토 세이라(블루종 치에미)와 함께 '미의 특별 연구'에 도전해 간다는 스토리. "제 1회에서는 쥰들의 연구실이 주요 화장품 업체에 흡수되는 것입니다, 마루노우치 연구 센터장·쿠
'아라시 킬러' 미즈카와 아사미와 코이데 케이스케, 잘 어울리는 이유
By 4ever-ing | 2012년 5월 20일 |
2002년 영화 '검은 물 밑에서'(仄暗い水の底から)로 주목을 받고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37세의 나이에 의사가 된 나~연수의 순정 이야기'(후지TV)에 출연중인 여배우 미즈카와 아사미와, 배우 코이데 케이스케. 전부터 소문의 두 사람의 심야 데이트를 발매 중의 '프라이데이'(코단샤)가 보도했다. 미즈카와와 코이데의 열애가 처음 보도된 것은 2011년 4월. 인기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후지TV 계)을 계기로 알게 된 두 사람이 친밀한 교제로 발전한 것은 같은 해 2월경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미즈카와는 과거에 '아라시 킬러'로 이름을 떨치고 있던 시절이있다. 지금 잘나가는 스타 군단 아라시와 비교하면, 실례지만 코이데가 다소 격이 떨어지는 것은 아닐까. 코이데와의 교제에 앞서, 미즈카
[유튜브] 여고생 때 만나 46살에 결혼한 일본의 정우성과 작품에서 만나 결혼한 배우 커플 BEST 3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3년 12월 24일 |
'37세의 나이에 의사가 된 나' 쿠사나기 쯔요시가 의사 역에 첫 도전. 탈 샐러리맨 연수의의 분투를 그린다
By 4ever-ing | 2012년 4월 11일 |
인기 그룹 'SMAP'의 쿠사나기 츠요시가 의사 역에 첫 도전하는 연속 드라마 '37세의 나이에 의사가 된 나~연수의 순정 이야기~'(간사이 테레비·후지TV 계)가 10일 방송을 스타트한다. '탈 샐러리맨'으로, 37세에 의사가 된 주인공이 자신의 사회 경험을 무기로 환자가 필요로하는 의료를 모색하는 병원 드라마다. 드라마는 카와후치 케이이치가 체험을 바탕으로 반영한 의료 엔터테인먼트 '연수의 순정 이야기~선생님이라고 하지 않고'(研修医純情物語~先生と呼ばないで), '되돌아보는 닥터~연수의 순정 이야기'(ふり返るなドクター~研修医純情物語)(모두 칸토샤)가 원작. 각본은, 쿠사나기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임협 헬퍼'를 다룬 후루야 오쇼가 담당한다. 쿠사나기가 연기하는 역은 30세까지 일하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