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아이템 레벨 810 달성
By Always wins | 2016년 9월 4일 |
영던 입장 레벨까지 맟췄다 어제부터 바지 하나만 맞추면 되는 상황에서 별지랄 다 하다가오늘 무작인던보다 지정 신청해서 들어가는게더 빠르다는 사실을 깨닫고직업전당 바지 먹어서 811 찍음 이제 영던도 돌아야 되고전장도 돌아야 되고너무 바쁜 것
갑자기 든 생각인데 와우건 블소건 뭐건
By Indigo Blue | 2012년 11월 20일 |
이제 MMORPG에서 필드쟁, RvR이란 컨텐츠 자체는 시대착오적인, 구시대적인 컨텐츠 아닌가 싶으요. 까놓고 말해서 편먹고 싸움질하고싶으면 롤을 하지 누가 와우를 하겠어요. 블소 때려친지 오래되긴 했는데 실제로 블소도 얘기들어보면 무림맹이건 혼천교건 서로 일퀘 안하면 제작템 재료 가격이 감당이 안돼서 그냥 서로 "일퀘 하세요ㅎㅎ" "넹 감사ㅋㅋ" 하면서 하하호호 한다면서요. 와우도 일퀘하느라 바빠서 필드쟁은 뒷전이라고 들었고.
와우 내부전쟁 확장팩 사전 작업?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길니아스 탈환 후기
By cowai 코와잉 | 2024년 1월 18일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드레노어의 전쟁군주
By 레디 오스 성화 올림 | 2015년 1월 25일 |
이미지 출처: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는 대체적으로 만족할 만한 내용이 많았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주둔지' 시스템이다. 컨텐츠의 성격이나 재미 여부를 떠나서 ‘주둔지’ 자체에 대한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오리시절 우리는 아제로스와 칼림도어를 위협하는 여러 세력과 맞서 싸웠다.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의 위협과 스톰윈드를 장악한 오닉시아의 마수에서 세상을 구원했고, 오닉 오빠인 싸이코패스 드래곤 네파리안의 위협까지 막아냈다. 잔달라의 위협 따위는 업적으로 치지도 않겠다. 과거 세상을 뒤흔들었던 불타는 군단이 돌아왔을 때도 우리는 열심히 싸웠다. 켈타스 왕자를 해치우고, 만년동정 일리단의 발악을 막았으며, 킬제덴까지 발라버렸다. 위협은 계속됐으나, 우리는 꿋꿋하게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