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와를 톱시타로 쓰지 않는 자케로니의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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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일반적으로 폭넓게 채용되고 있는 시스템이라고 한다면 역시 4-2-3-1 이라고 할 수 있다. 공격에 있어서 이 시스템이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역시 1.5열에 위치해있는 3명의 선수의 퍼포먼스가 매우 중요한데 이중 원톱 바로 밑에 위치하는 1.5열의 선수, 일본에서 흔히 톱시타라고 많이 부르곤 하는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한다. 이 중앙의 3선과 2선사이의 1.5열의 스페이스는 바로 골과 직결될 수도 있는 위험지역이므로 상대방 수비가 매우 두텁게 방어하는 지역이다. 따라서 상당히 좁은 스페이스 밖에 허용되지 않는데 그래서 흔히 상대방 수비형 미드필더와의 몸싸움에서 일단 밀리지 않으면서 안전하게 볼을 키프할 수 있는 피지컬이 크게 요구되기도 한다. 그러나 전혀 다른 방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