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두챠챠챠 두챠챠챠
By 떡은 떡집에 | 2017년 8월 30일 |
이번 해파트 트레인 라이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걸 고르다고 한다면 저는 샤론에(아이러브샤론!) 요우가!슈카가!! 했던 두챠챠챠 두챠챠챠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라이브 중간 쉬어가는 파트에서 샤론이 콜을 알려주는데 海岸通で待ってたのに(해안 도로에서 기다렸는데)부분에 슈카가 추임새로 두챠챠챠 두챠챠챠를 넣는데 이게 너무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다시한번 반했습니다. 이거 요우 전용콜로 해도 되는거죠? 다음 라이브가 몹시 기다려집니다!
러브라이브 - 생일이 너무 기대되어 매일 히죽히죽대고 있는 니시키노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4년 4월 19일 |
작가 : 里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2964903 오늘은 마키의 생일! 임과 동시에 저의 생일! 인데 아무것도 안 하고 있을 수는 없지요. 다만 여러가지 제반상황 때문에 요란스럽게는 못하고. 조촐하게 보낼 생각입니다. 뭐 그런 건 됐고, 마키에겐 그런 건 관계없는 날이니까... 어떻게든 축하해주고 싶은 게 본심. 그래서 짧은 단편만화를 번역해봤습니다. 작가는 안정과 신뢰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里 님입니다♬ 사실 이 분 만화 중에는 연필로 종이에 그려서 그대로 스캔을 뜬 게 또 재미있는 게 많은데... 그런 만화는 식자를 넣기가 힘들어서 참 아쉽죠. 조금의 의역이 있습니다. '
러브라이브 - 확실히 엄청 과감하달까 주저함이 없긴 했습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9월 20일 |
뭐가 주저함이 없었느냐 하면, 보통 이쯤 잘 나가고 있으면 팔아먹기 위한 수단 중 하나이자 가장 큰 축의 하나였던 애니에서 '우리 계속해요~' 라는 여지를 남길 수도 있지 않겠어요? 근데 정말로 확실하게 다른 해석의 여지는 두지 않고 μ's 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 이라고 방점을 꽝 찍어버렸죠. 극장판. 뭐 극의 전개에 대해서 설왕설래 말은 많아도 한가지 확실한 건 이게 이 극의 미덕이란 거겠죠. 사실 앞으로 계속해서 비즈니스는 전개되어 나갈 거지만, 애니 1기 → 2기 → 극장판으로 이어진 뮤즈의 트릴로지(?)는 이걸로 확실하게 끝을 맺었습니다. 뭐랄까 그 깨끗함에 감탄이 나올 정도로, 구질구질하지 않은 거 하나는 대단해요. 아니...그냥 우왕좌왕 이어지는
우주보다 먼 곳 13화 完,gd맨 12화 完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8년 3월 28일 |
1.우주보다 먼 곳 13화 完 이 구도 이 누운 자세가 이 작품의 트레이드 마크같은거죠 깔끔하게 마무리된 우주보다 먼 곳 13화 完! 중간에 우익적 대사라는 좋지않은 일이 있긴했는데 전체적으로 훌륭했습니다 이런걸 보면 사실 쥿키는 팀명이 아닐가싶기도하군요... 뭐 그건 그렇고 새삼스럽게 생각해보면 이 하이텐션 여캐는 쥿키의 트레이드같은 캐릭터성이네요 러브라이브도 그렇고 다른 작품들도 대체적으로 하이텐션 여캐가 많죠 그래서 사실상 쥿키의 뻔한 레퍼토리스러움이 없진않았죠 하지만 뭐 전 이 하이텐션의 개그/꽁트를 좋아하기때문에 그런의미로 총점을 매기면 작화 작화가 불안정한 부분도 없진않았긴했지만 잠깐/약간이였고 눈에 잘 띄지도 않았고 전체적으로 훌륭했죠 스토리 개인적으로는 초중반까지의 꽁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