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쇼맨> - 'from now on' 라이브
By DID U MISS ME ? | 2017년 12월 27일 |
영화는 그저 그랬지만 영화 그 자체를 다시 보고 싶게 해준 마법의 노래. 요즘 이거 돌려보는 맛에 산다니깐.
Le Miserable
By 포근하게 | 2012년 12월 30일 |
그렇지만 난 용기를 내서!!! 친구들 2명에게 카카오톡으로 미션을 걸었다. 08시 15분까지 영화관으로 오면 선착순 2명에게 영화를 보여주겠다!!사실 그냥 보여줄 수 있었지만 재미를 위하여 이런 조건을 걸었다.조조영화 5천원이면 그리 비싸지도 않기 때문에 ㅋㅋㅋ 그래서 결국 남자 3명이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 레 미제라블. 불쌍한 사람들. 흔히 알고 있는 장발장의 빵한조각을 훔친 사건이 발단이 되는 영화.당대 프랑스의 배경을 알고 보아야 재밌다고 하지만 난 사실 너무 본지 오래되서 기억이 나질 않았다. 앤 해서웨이가 나왔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너무 기억에 남아서 꼭 봐야지라고 다짐했던 영화다.물론 레 미제라블도 좋아하기도 했고, 최근에 올레뮤직에서 OST를 먼저 듣고 봐야지 생
휴 잭맨이 스릴러를 한다? "프리즈너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6월 20일 |
휴 잭맨은 상당히 독특한 이력의 배우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건 엑스맨 시리즈에서 나온 울버린의 모습과 레 미제라블에서 보여줬던 모습이죠. 물론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프레스티지에서 보여줬던 마술사의 모습도 상당히 재미있었지만 말이죠. 그런데, 이번에는 스릴러도 손을 대는 듯 합니다. 그것도 이번에는 거친 아버지상을 그대로 연기하는 방식으로 가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최근에 비슷한 방향으로 가는 액션 관련 배우들이 많아서 그런지, 아주 놀라운 일은 아니기는 하지만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확실히 어울리기는 합니다.
[소개]레 미제라블
By 하루를 돌아보며... | 2012년 11월 22일 |
레 미제라블 2012년 12월 개봉 예정작입니다 그냥 네이버에서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우연히 눌러서 봤는데... 티저 영상과 메이킹 영상 이렇게 2가지만 보고 울컥할 정도로 반했습니다 특히 이 영화는 뮤지컬 형식의 영화인데 직접 노래를 부르며 연기했다는 점이 오히려 더욱더 몰입을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밑의 사진은 포스트와 이 영화의 배우들 스샷입니다 공식 티저 영상과 메이킹 영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