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요즘 근황
By 제목을 어떻게 지을지도 잊어버린 곳 | 2013년 2월 17일 |
1. 가문의 영광.(?) 순간 오토 카리우스 영감님의 생령이 빙의하다 갔는지 저도 이 결과를 못믿겠으요 ㅋㅋ. 월탱 시작 처음으로 탑건. 이영광을(?) 털님에게. VK3601은 처음엔 적응이 안되서 버벅였는데 승무원 숙련도도 오르며 스스로 콘트롤도 손에 익다보니 정말 물건임을 깨달았습니다. 반면 최근 뽑은 티거는 포탑과 주포를 업글 했음에도 그 물장갑으로 제 골치를 썩히는중. 한번은 숙청을 상대로 같은 편이랑 계속 몰아붙히는데 그놈이 쏜 한방에에 맞아 탄약고 유폭(....) 약하다고는 들었는데 이정도 일줄이야(...) 너 현실에선 안그랬잖아?! 2. 이기기 껄끄럽다면 그냥 내가 타라. 싸울때마다 맞붙는 병일이 계열에 늘 곤란해하고 매판마다 병일이
[WOT] 그간 스샷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5년 5월 13일 |
모니터 바꾸고 가끔 리플레이 보며 멋진 장면서 스샷찍고 있습니다. 좋네요. 그리고 이제서야 7500판을 탔습니다. 아무튼 짤 투척
[WOT] 어쩔 수 없다는 건 알고 있지만 참 허탈하긴 하네요
By Avarest's Cavern | 2013년 2월 25일 |
이걸 이겼으면 제 개인 크레딧 획득 기록을 경신하는건데... orz허탈감이 충만한지라 심야의 월탱은 여기까지 하렵니다.
WoT. 누구든 작은 부홬이를 건드면...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3년 1월 24일 |
2배속, 고정시점, 리플레이 : 아주 뭐 되는거에요! 뭐 되는거야!!! Ps. 마지막 블라인드샷은 저도 찔끔했습니다. _-_ Ps2.덤. 별떼기 대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