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숲 속, 사랑을 이뤄준다는 신사 '노노미야'

중독...|2014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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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 속, 사랑을 이뤄준다는 신사 '노노미야'

대나무 숲 속, 사랑을 이뤄준다는 신사 '노노미야'

중독...|2014년 5월 8일

아라시야마에서 핑크색 화살표 표시로 되어있는 길들이 치쿠린(대나무숲)이 있는 곳이다. 핑크색 화살표의 중심쪽이 덴류지 북문으로, 문을 나와 왼편으로 가면 토롯코 열차를 타는 곳이 나오고 오른편으로 가면 노노미야 신사가 나온다. 덴류지보다 치쿠린을 먼저 보러 가는 바람에 파란색 화살표 길로 가게 되었는데, 대나무 숲과 관련된 기념품들은 파란색 길 쪽에 있다. 이곳이 꼭 한번 와보고 싶었던 치쿠린(대나무 숲). 양쪽 길 옆으로 펜스가 쳐져 있어 감흥이 살짝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다. 그렇지만 굵직한 대나무 숲을 올려보며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면, 은은한 나무향과 함께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으슬으슬 추울 정도이니, 이곳만큼은 여름에도 시원하지 않을까 싶다. 꽤 많은 사람들이 기모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