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위선의 태양2-많은 작품들이 1탄을 능가하지 못한다
1. 20세기 말엽에 만들어진 러시아 영화 중에 스탈린의 대숙청시기를 조용하게 다룬 영화로 니키타 미할코프의 위선의 태양이 있죠. 이 감독은 자기 영화에 출연하는 특성이 있는데, 여기서는 주인공인 "적백내전의 영웅" 코토프 대좌로 출연해 주십니다. ㅋㅋ 우리나라에선 러브 오브 시베리아(...)라는 괴상한 제목으로 나온 시베리아의 이발사에서도 감독 겸 알렉산드르 3세-근데 어딘가 니콜라이 2세삘 나는-로 출연하지요. 단란한 가정??? 어쨌든 자기 동네에서 기동훈련하는 걸 자기 권력빨로 취소시키시고 유유적적 세월을 보내시다가 자기 마누라 전 애인-시베리아 이발사의 그 사관생도-가 돌아왔는데 이 양반이 MKVD인지라 잡혀가서 숙청당하고, 마누라도 숙청당하고 딸-실제 감독 딸내미-은 고아원 갔다가 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