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주사위 클럽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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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에미의 눈썰미는 보통이 아니야... 이번 시간은 다시 미도리의 턴, 일전에 선보였던 창작 보드게임을, 함께 테스트했던 친구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다시금 갈고 닦아서 가져오게 되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미도리의 생각에 관하여 보다 심도 있게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보드게임을 다시 테스트 플레이해보면서 미도리가 진정으로 해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그것을 어떻게 보드게임에 녹여내는가가 이번 화의 이야기에 나왔어요... 그나저나 미도리네 집은 생각보다 빵빵한 집안이었네요... 저런 사실을 지금까지 몰랐다니... 아무튼 미도리 자신의 생각과 친구들의 피드백 등을 더해가면서 보다 더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모습이 인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