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Singapore Vacation ?!-3
By 내일보다 젊은 오늘이 매일매일 | 2016년 6월 20일 |
아주아주 기대했다 ! 싱가폴가기로 한알 부터 온통 유니버셜 생각뿐이었다 두근두근 하버프론트역! 비보시티3층 모노레일을타러~ 한정거장만 가면! 워터프론트역!! 두근두근 다들찍는 유니버셜 사진 사람이 정말 많았다 지금은 방학기간이란다~ 음.. 익스프레스티켓을 샀다 사길 잘했다 ㅋㅋ 헐리우드입구?? 심장 쿵쾅 어서 트랜스포머로 가야지 오른쪽으로 오른쪽으로 !! 너무 똑같아서 놀랬던 ,빈디젤이랑 찰칵 하고 바로 트랜스포머!!! 정말 너무 재미난다 진짜 구성이 너무 좋았다 일단 처음에 아무도 없어 바로 타고! 나중에 다 놀고 마지막으로 한번더 이때는 사람이 많이 익스프레스티켓으로 탑승!! 기다림도 지루하지않게 잘 만들어져있당 이어서 머미
대한항공 KE641 탑승기
By 기분좋은 코끼리의 블로그 | 2017년 8월 9일 |
대한항공 KE 641편에 올랐다. 오랜만에 보는 대한항공 승무원 분들은 다른 나라 항공사들에 비해 확실히 유니폼이나 승객을 대하는 태도나 많은 부분에서 더 프로페셔널해 보였다. 여자 승무원 분들이 두른 스카프나 묶어올린 머리 뒤에 단 비녀와 비슷한 머리장식 등 특징적인 부분들도 눈에 들어왔다. 가끔 '갑질' 관련한 뉴스들을 보면서 한국의 서비스업계가 조금은 루즈해져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중에 베트남에서 마주한 호텔 직원들의 친절함도 여기 못지 않았는데, 유럽이나 아프리카를 다닐 때 느끼지 못한 서비스 수준은 확실히 아시아의 특징인 것 같기도 하다. 비행기는 저녁 6시 30분에 이륙해서 밤 12시 반쯤 도착할 예정이었다. 비행 스케줄 상 이륙하고 얼마 안 되어 기내식을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휴가 전 체크리스트!
By NEW JOB, NEW ME 잡코리아 | 2024년 2월 22일 |
싱가폴여행 코스 Best7 & 싱가포르 호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18년 7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