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드 UHD-BD 리뷰 소개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6년 7월 23일 |
![크리드 UHD-BD 리뷰 소개](https://img.zoomtrend.com/2016/07/23/e0064461_5792f0ec66ceb.jpg)
일전에 샌 안드레아스 UHD-BD 리뷰 소개(링크)에서 언급했듯 앞으로 UHD-BD 리뷰를 순차적으로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그 시작이었던 지난 샌 안드레아스에 이어지는 두 번째는, 록키 발보아의 스핀오프 작인 권투 영화 크리드. 이 영화의 UHD-BD는 (현 시점까지)국내 정식 발매된 5종의 UHD-BD 중 하나로, 당장 저부터도 31,900원짜리 BD를 사느냐/ 44,000원짜리 UHD-BD(+ BD 합본 패키지)를 사느냐 선택해야 할 필요가 있어서 이런저런 리뷰를 참고해 보았고, 따라서 이 소개글은 그 과정에서 생긴 부산물입니다. 다만 UHD-BD는 소스 다이렉트로 스크린 샷을 뽑을 수 없으며 출력 화면의 사진 촬영은 퀄리티를 올바르게 판단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될 여지가 있고, 그
아무르 - 사랑은 어디까지 할 수 있게 만드나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2월 23일 |
![아무르 - 사랑은 어디까지 할 수 있게 만드나](https://img.zoomtrend.com/2012/12/23/d0014374_50c4996d0f3d8.jpg)
저번주는 딱 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들어가서는 세 편으로 다시 늘어나 버렸죠. 다행히 예매 관련해서 이렇게 간단하게 진행이 된 주도 드물죠. 다 집 가까운 데로 몰아버리는 엄청난 기염을 토해냈으니 말입니다. 물론 한 군데는 제가 잘 모르는 동네이기는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가까운 데에서 예술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은 그러헷 쉽게 받아들일만한 이야기는 아니니 말입니다. 그게 좋은거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리뷰에 관해서 이야기를 한 가지 하자면, 오전에 보고서 지금까지 고민을 했다는 겁니다. 제가 본 것에 관해서 계속해서 고민이 되었고, 제가 알던 그 무엇과도 너무나도 다른 영화였으니 말입니다. 묘한 느낌이 있는 영화였고, 이 것을 말로 표현하기가 대단히 어려운 부분
<로드 하우스> - 정의의 뒷문 경비원
By 영화, 생각 | 2024년 4월 15일 |
![<로드 하우스> - 정의의 뒷문 경비원](https://img.zoomtrend.com/2024/04/15/040c128a-814d-5e8c-85fd-66096944a8fa.jpg)
![<로드 하우스> - 정의의 뒷문 경비원](https://img.zoomtrend.com/2024/04/15/ffa4161e-6343-5a53-8962-c51a191ded90.jpg)
![<로드 하우스> - 정의의 뒷문 경비원](https://img.zoomtrend.com/2023/11/20/0edfd9bb-b5d8-5f9d-a4a0-9e7d41a61b21.jpg)
![<로드 하우스> - 정의의 뒷문 경비원](https://img.zoomtrend.com/2024/04/15/923e15af-2ac9-55d1-a750-55d196e57510.jpg)
![<로드 하우스> - 정의의 뒷문 경비원](https://img.zoomtrend.com/2024/04/15/4d1819b4-909b-5dc2-bef9-7bc0365e2486.jpg)
마진 콜 : 24시간, 조작된 진실 - 조용한 무게감의 정의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월 6일 |
![마진 콜 : 24시간, 조작된 진실 - 조용한 무게감의 정의](https://img.zoomtrend.com/2013/01/06/d0014374_50dd329407655.jpg)
드디어 이 영화도 극장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 역시 굉장히 기대가 되는 영화였는데, 결국에는 보러 가게 되었죠. 이 영화가 어떤 느낌일지는 미리 알 수도 있었습니다만, 이 작품은 극장에서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기대를 한 것은 간단합니다. 과연 이 영화에서 연기 괴물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가 정말 기대가 되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도덕적 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어떤 단어이실지 감이 잡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거라고 생각이 들죠. 이 문제에 관해서 사회와 엮여 들어가면 정말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양반들까지 있는 관계로 그쪽 이야기를 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이 영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