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뭇치게 그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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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뭇치게 그립겠지.,

사뭇치게 그립겠지.,

나은이가 낮잠을 패스한지 5일째. 둘이 동시에 한시간이라도 자주면 그 한시간 동안 집안일을 하든 저녁 밥을 하든 컴퓨터로 일을 하든 뭐든 조금 더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지만 해야하는 모든 일을 미루고 나은이와 둘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낮잠을 안자도 깨어있는 약 13시간 내내 잘 논다. 그래서 나은이만 피곤해하지 않으면 오케이:) 확실히 체력이 좋은 아이임은 분명하다. 아이들을 많이 경험해 본 사람들도 나은이의 체력에 놀라며 박수를 쳐 줄 정도ㅎㅎ 그리고 나은이가 나와 둘이 보내는 시간을 매우 행복해한다. 눈을 찡긋 웃어 보이기도 하고 ”엄마~ 나니가 도와줘서 행복해?“ “엄마~ 나니가 먹여줘서 더 맛있오?” “엄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