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인가 소비인가
By 나는 무엇을 보기 위해서... | 2017년 1월 30일 |
어떤 분야에 매료되면 좋게 말해서 취미라고 하는 어떤 분야에 대한 매료현상은 순간의 감동과 막대한 돈의 소비 로 귀결됩니다. 제가 몸이 좋지 않아 돈이 없어서 그렇지 돈만 다시 생긴다면 취미라는 것 에 돈을 얼마나 사용할지 상상이 안되는군요. 그래서 우리는 취미생활을 하면서 어느 선까지 확실히 선을 긋지 않는다면 결론은 중고로 팔려가는 구입할 때는 더럽게 비싸더니 팔 때는 동전수준이네 하는 맨날 닦아주던 취미물 품과 중고판매 덕분에 그나마 남은 작은 돈 몇 푼이 전부라 하겠습니다. 저만 해도 지금 생각하니 참 헛짓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에는 키보드에 눈이 팔려 모든 키스위치를 모아보겠다고 쑈를 했고 그 다음에는 헤드 폰에 눈이 가더니 이제는 모니터에 눈이 가서 큰 일입니다. 돈
플레이어의 권리 선언 (The Bill of Players' Rights)
By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 2019년 12월 1일 |
[플레이어의 권리 선언](The Bill of Players' Rights) - 플레이할 권리 - 플레이어가 게임에 소비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그는 결정을 내리고, 탐험하고, 생성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또 다른 경우엔 어떤 방법으로라도 게임 세계에 따라 행동하여야 한다.플레이어는 플레이를 할 뿐이지 컷 신(cut-scene)을 보는 것이 아니다. 내가 대부분의 시간이라고 말한 것에 주목해라.일방형(쌍방향이 아닌) 요소가 금지되지는 않았지만, 이들이 게임을 즐기는 시간의 50% 이상을 차지해서는 안 된다.(이것이 절대적인 최대치이다. 많은 게이머들은 일방형(쌍방향이 아닌) 요소가 게임 시간의 1% 이하를 차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승리할 권리- 게임의 마케팅, 매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