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주 압구정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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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주 압구정 나들이

11월 마지막주 압구정 나들이

기운없는 일들을 뒤로 하고. 기운나는 일들을 만들기 위해 (ㅋㅋ) 여기저기 백방으로 뛰어다닌 11월 말이었다. 생각해보니 오늘이 12월 첫날이라니. 그것도 영어수업하며 깨달았다. 기운없는 일이 생겨도 기운빠져 있느니. 기운날만한 일들을 만들어서 가득 채우면 결국 제로에 가까워지든 플러스로 가게 되니까. 아무것도 안 하고 손놓고 있으니 뭐라도 하는 편. 이게 사업할 땐 그나마 장점인듯. ㅈㄱ이형이랑 알고 지낸지 벌서 10년째다. 걍 같은 동네에서 나고 자란 10살 많은 사업가 형님에서 이제는 누구보다 든든하고 의지가 되는 형님으로다가 ㅋㅋ 고민과 고난 속에서 의논드리기 좋은 큰 형님. 얼른 더 큰 성공으로 은혜를 갚아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