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 님하 트롤 자제 좀...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8월 1일 |
연속 세 번 샛길로 빠졌습니다 한 번은 피식 두 번은 설마 다음 번에도 빠지겠냐 세 번은....딥빡.... 보스방 진입을 해도 게이지를 못 깎은 추태도 두 번. 오늘 이 아가씨들 더위먹었나 야마토형이 야전에 특화된 군함은 아니라지만 중파도 아니고 기스만 살짝 긁힌 녀석들이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덕분에 예상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시간과 자원을 허비했습니다. 솔직히...안 가도 된다면, 오고 싶은 곳은 아니에요 3-5 랑 4-5 는 다음 주에 주간 퀘하면서 같이 돌아야...
[칸코레]4-3 깨는데 수복제를 40개정도 소모...
By TERMINAL HEAVEN'S ROCK | 2013년 12월 20일 |
아무도 걸리지 않는 작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서 코가 깨진 기분 을 품고 3-4를 갔더니 두번만에 허무하게 클리어... 역시 항쓸못!
칸코레 73일차. E-4 격파이야기
By -人生萬事 塞翁之馬- | 2013년 11월 10일 |
친척동생들이 놀러오는 바람에 오전 오후 내내 영화보러 가고 쳐묵쳐묵하러 밖에 쏘다니느라 포스팅을 이제야... 아무튼 이하 공략 기록 간단히 정리. 스압 있음. 이전 11월 3일에 E-3 공략 후, 얼마 안되는 자원으로 E-4에 도전을 시작해서 21차전까지 도전해본 뒤, 강재 부족으로 인해 더 이상 속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서 잠시 공략을 보류하기로 결정. 11월 4일에 공략 스탑한 후 곧바로 원정을 통해 쭈욱 자원을 모으기 시작해서 중간에 모인 자원으로 1체밖에 없던 삼식탄도 추가 2체 생산.한 80번 돌려서 겨우겨우 2개 겟 했으나, 그 반대급부로 15.5 3연장 부포를 잔뜩 얻었으니 쌤쌤. 그렇게 해서 11월 8일 정각에 모인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