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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Firefox), 데뷔 12년만에 정식 50버전
지난 2004년 11월 나온 파이어폭스가 12년만에 윈도우즈, 맥, 리눅스, 안드로이드용 50 버전이 여러 신기능을 품고 나왔습니다. 데스크톱용 브라우저로의 위상은 명맥을 잇고 있지만 모바일 영역에서는 확산에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멀티미디어 관련 웹기술 지원이 늘어서 윈도 및 맥용 파이어폭스는 와이드바인의 '웹M(WebM)' 암호화미디어확장(EME)을 지원합니다. EME 표준을 따르는 와이드바인의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을 적용한 웹M 인코딩 영상을 플러그인 없이 재생할 수 있게 됩니다. 윈도우즈 7 이상 환경에서는 웹용 3D 표준인 '웹GL(WebGL)'을 98% 이상의 사용자들이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윈도우즈, 맥, 리눅스 환경에서 SDK확장 또는 'SDK 모듈로더'를 사용한 확장의 성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