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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게이트의 희한한 점 하나가...
개인적으로 받은 느낌인데 그거 작품 자체에 대해서도 반감이 들지만 반면 그거 까는 측에 대해서도 딱히 좋은 느낌을 못 받겠다. 정확히는 까는 측에도 반감이 든달까? 만약 게이트가 열린 장소를 서울로 바꾸고 이세계로 쳐들어가는 군대가 한국군이고 그 병사가 게이트 까는 애들과 같은 징병된 사병이고 그런 애가 양판소 찍어댄다면 싫어할까? 만약 그런 작품 속에서 한국정부가 게이트 너머의 공간을 대한민국 영토로 하겠다고 발표한다면 뭐라 할까? 오오... 자랑스러운 국혼! 옛 만주벌판 드날리던 우리 민족의 혼! 이러는 애들도 나오지나 않을까? (이현세,야설록 콤비 생각도 나고....) 그런 의미에서 오오츠카 에이지씨가 자기 가상역사물에 그 누구도 그저 잘나가지는 못했음을 보여준 게 이해는 간다



